플레이 타임 : 약 3개월
장르 : 액션 RPG
특징
- 2D 도트그래픽의 훌륭한 퀄리티
- 액션성, 원작의 재미를 그대로 살렸다.
- 캐릭터 모션, 이펙트가 부드러워짐
- 스토리 진행방식, 2D 라이브, 컷신, 시네마틱 영상 활용
- 과거 IP를 가져오되, 원작 그대로의 색깔과 재미를 옮겨옴
모바일 플랫폼 => 장점, 휴대성
피로도 시스템 => 기존에 비해 줄어듦(약 한시간 소요됨) 그러나 PC에 비해 모바일으로 액션성 있는 게임을 즐기기엔 충분한 시간
성장 속도가 빠르다
최종 콘텐츠로 갈수록 라이트함이 사라짐
=> 지옥파티, 환영 극단(현재 최종 콘텐츠)
=> 내가 원하는 장비를 얻고 강화하여 이후 콘텐츠를 깨기 위한 준비가 필요
여기서 입장권 개념의 아이템이 필요함
=>지옥파티 : 지옥파티 입장권
=> 환영 극단 : 켈돈 자비의 씰
그러나 입장권 수급처가 굉장히 부족하다, 보상/긴급의뢰로 얻기엔 제한적임
경매장에서 구매하면 비쌈
따라서 부캐를 키워서 입장권을 수급할 필요가 있음 -> 모바일의 장점인 라이트함에서 벗어남
모바일의 장점인 라이트함이 점점 사라짐
모바일의 단점 => 화면이 작고 조작이 어려움, 따라서 원터치 이동이나 자동 사냥 시스템을 이용하여 단점 극복
맵 이동할 땐 자동, 그러나 전투할 땐 수동 플레이가 요구됨(던파는 액션이 중점)
따라서 슬롯을 다양하게 배치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, 특히 콤보슬롯 이용하여 사용하기 쉽게 해둠
그러나 사용 가능한 스킬이 많아질수록 원하는 스킬을 누르기 복잡하고 어려워짐,
몹들이 강해질수록 정확하고 빠른 콤보를 해야하는데 모바일 특성상 잘못누르는 경우가 발생
-> 따라서 키보드 이용, 그러나 스킬 키를 마음대로 바꿀 수 없음
- 과금을 필수적으로 하지 않아도 즐길 수 있게 되어있어, 오히려 과금을 하고 싶게 만듦 => Play to Enjoy 게임
- 액션 게임의 특성을 가장 잘 살린 게임이라고 생각이 듦.
- 모바일로 즐길 때와 PC로 즐길 때가 확실히 체감이 다름(액션게임인 만큼 큰 화면으로 키보드를 눌러가며 플레이하는게 손맛이 더 있음)
- 게임이 재밌으면 매출은 저절로 따라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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